iamssook.egloos.com

SSOOK

포토로그



동네 외식!! 돈까스 살롱

요즘은 서촌이라고 나름 유명해진 동네에 오래동안 살아온 녀자입니다
옛날에는 계발 안되는 도심의 시골같은 촌스런 동네였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상한 가게들이 막막 생기고 그런거죠
몇군데 가서 먹어보면 아마추어가 꿈을 위해 식당을 개업 했는데
이상하게 가격은 프로만치로 받으면서 실망 스럽고
막 기대 이하의 가게가 많아요 크흠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오 맛있다 하는 집이 돈까스 살롱인데
맛만큼 손님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없어질 까봐 안절부절...

암튼 소개 할께여!!



나도 다른 블로거님들 처럼 외관 찍고 싶은데
갤럭시 노트 2도 아니 1의 시망스러운 카메라....
불빛때문에 가게명도 안나와...
위치는 네이버에서...찾아주세여...
(쓰다보니깐 일기형식이 아니라 누군가한테 말하고 있네 허허
아무도 댓글 안달지만 방문자 수는 올라가니깐 모..)

메뉴는 등심, 안심, 콤비(안심 등심), 치즈돈까스, 생선까스
고기는 지리산 돼지라고 해요
맛있어여 고기 자체가 고소하니 퍽퍽하지 않아요




주문도 전에 주신 스프
스프주는데가 반가워요 요즘은 많이 없잖아요
예전에는 치즈토핑 지금은 튀김가루 토핑인데
식탁에 있는 통후추를 원하는 만큼 갈어서 착착착
난 무식하게 많이 드륵드륵드륵 신난다



이거슨 치즈돈까스 진리입니다
치즈돈까스 스피드가 생명이라서 잘라서 샷이 없네요
치즈가 그득그득이에요
짱입니다




부드러운 안심 돈까스에요
담백하니 좋아요
여기는 전체적으로 슴슴하다고 할까요
소스도 슴슴 드레싱도 슴슴한데
감칠맛이 좋아요 자꾸 댕기는 맛이 있어요

밥이랑 샐러드는 달라고 하면 계속 줘요
각 한번씩만 리필해서 먹어요

음식의 양은 미묘해요
첨에는 양이 적은거 같은데 먹다보면
적당하게 배가 차와요

아 가격이 얼마였더라...
대충 안심 8500원 치즈가 9000원 정도에요
저는 전혀 비싸다고 생각안해요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흠...이상 서촌 사는 녀자의 강력추천집이었습니다!!

야무지게 사먹고 만들어먹고


소고기가 생겼다
공짜 소고기님이다 옆에 사이드는
파가 아니라 풋마늘 생으로는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구워먹었다.
아..근데.. 엄청 두껍고 크고 아름다워서
엄청 기대했는데.. 엄청 질겨ㅠㅠ
찔긴찔긴 소고기ㅠㅠ




수유역에 꼬마김밥을 파는데가 있다
맛있게 먹고와서 집에 재현해봤다
나정이 엄마맘을 이해하면서..
하다보면 양이 많아져ㅠㅠ 밥 한솥을 다 말고
재료가 남아서 한솥 다시 안쳐서 또 말고
근데 맛있음 그냥 김밥보다 손도 덜가고 만들기 쉬음!!
나들이 갈때 다시 파이팅해서 만들어 봐야지




그 옛날 카페베네가 동네마다 생기는 거처럼
할매순대국이 동네마다 생기고 있음
어딜가나 있음 나 순대국 너무 좋아함
안에 고기가 듬뿍 먹어도 계속 나온다
국물도 비린내 없이 진하고 맛나넹
근데 말이지.. 다른 순대국집 가면
땡초랑 생양파 쌈장해서 내오지 않나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아쉽다



편의점에서 홀린듯이 산 도시락
시간은 밤11시 공복상태에 예리하게 편의점을
뒤지다가 찾아낸 보배같은 아이
맛있다 소세지도 크고 아름답고 맛나고
사이드 반찬도 빠짐없이 맛있다
밥이 좀 몬가 잉? 싶었는데 양도 많고 반찬양이랑
밸런스도 좋았음

비빔국수의 계절인가..



겨울내 묵어서 야들야들해진 김치를
총총총 반포기 넉넉하게 썰어줍니다
나만 먹을수 있는 쌀벌하게 매운 청양고추가루를
기호에 맞게(난 엄청나게) 뿌려줍니다
고추장은 거들뿐 훗
설탕도 기호에 맞게 척척 뿌려줍니다.. 츄릅...

이렇게 국수만 삶으면 언제든 비빔국수를
먹을수 있게 대용량 김치양념을 만들어서 쟁여둠

면은 다이어트 한다고(양심은 있다니깐요)
메밀면으로..사실 그냥 소면이 더 맛있음
찹찹착 손으로 야무지게 무쳐준 다음
참기름은 마지막에 첨가 다시 찹찹착

사이드로 버터구이 감자를 지글지글 구워줌
삶아논 감자에(난 주로 대용량으로 밑준비 해논는걸 좋아함ㅎㅎ)
버터와 마법의 가루 허브소금을 뿌려 지글지글

아 입이 매울때 마다 감자 하나 집어먹으면서
더운여름에는 더 맛나겠지~♥♥ 하면서 흡입


우리동네에 써브웨이가 생기다니 두둥



이미 몇번이고 가서 사먹는중
일주일에 3번은 출근도장 찍는중
저번주에는 참치 샌드위치 세일 행사였는데
이번주는 씨푸드가 행사중
하지만 안땡겨서 로스트치킨으로 사왔다!!
첨 먹어보는 맛이라서 두근두근



포장지를 벗기면 두둥하고 나옴
근데 다른 지점에 비해 야채를 좀 빈약하게 채워준다
그래도 난 덕후니께 호갱이니께 아돈케어




다른 블로거님들 처럼 나도 오픈샷
너저분하고만 허허
소스는 내사랑 홀스래디쉬인데...
소스도 빈약하게 넣어줘서 담백한 샌드위치가 되었음

원래는 닭찌찌살 따위 안좋아한다
아침이라서 꼴에 다이어트한다고
양심은 있어서 골라봤다

음....근데...
반전이야 왠일이야 안 퍽퍽해
부들부들 다리살처럼 기름진맛은 없지만
이런 닭찌찌살은 첨이야 +_+
하면서 흡입했다

다음에는 씨푸드에 도전해봐야지...
(미트볼은 마지막 도전으로 아껴주고 있음)

맘도 몸도 아픈 요즘이다.

그 동안 모하고 살았는지 맨날 똑같은 일상인데
한것도 없이 무의미한 세월만 보내다가
20대를 끝낼거 같아 불안 초초ㅠ

이글루스는 내 각오를 적는 곳인가
내 귀차니즘을 각성하는 곳안가 으으..

1년이상 백수로 지냈다
계획보다 좀더 놀았네..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놀지도 공부하지도 않고
폐인 백수질에 질려서
잠깐 취업 활동도 해보았음

자랑은 아니지만요 음...
면접보면 다들 다음날부터 출근하라는
능력의 녀성입니다 허허

근데 근로의 의욕이 생기지 않음
1년동안 놀기만 하고 한게 없어서 그런가..

앞으로 4개월의 기간이 더 주어졌으며
4개월동안 후회없는 백수생활을 쩜을 찍고자

후회 자기비판 각성을 글을 쓰고있음

4개월 동안 내 인생 최대 숙제 인생의 목표
다이어트 하기
목표는 초고도비만에서 노말한 비만되기 허허
공부하기
그니깐 업무로 복귀했을때 감 잃지 않고
업그레이드된 그런 녀성..있잖아요 허허

노력해 봅시다!!


[1]
밀회 너무 잼나다
김희애가 이런 녀성이었다니 완전 팬됨
희애언니 여덕 추가요

[2]
작년 포스팅을 보니 식단일기중에
들깨 미역국이 막 눈개 띈다
내일은 들깨 사러 가야지


1 2 3